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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α7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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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ang 50mm F1.4
Samyang 14mm F2.8
Carl Zeiss sonnar FE 30mm F2.8 za
유럽에 오면 더 미술관에 대한 더욱 강렬한 끌림이 작용한다.
파리에서 오르세에서 강했던 인상이 뇌리에 강하게 박혀 빠져나가지 못하는 듯 하다.
보고자 하는 그림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들이었고,
많은 생각을 남긴 것은 에곤 쉴레의 작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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