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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봄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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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2018. 11. 4.
2018.09.11 - To.강릉 2018. 11. 4.
도쿄 - 5 흐름대로 a7ii + 35mm 2018. 6. 26.
도쿄 - 4 흐름대로 a7ii + 35mm 2018. 6. 26.
도쿄 - 3 흐름대로 a7ii + 35mm 2018. 6. 26.
도쿄 - 2 흐름대로 a7ii + 35mm 2018. 6. 26.
도쿄 - 1 흐름대로 a7ii + 35mm 2018. 6. 26.
[2018.05.18] 1st CFBB 회사 일로 카메라를 들었다. 업무적으로 처음으로 드는 카메라. 인물사진이 부족한 나에게 좋은 기회는 아니었나 싶다. 나의 사진이. 모두를 즐겁게 할 수 있길. 오늘도 바란다. a7ii + 35mm F2.8 / 50mm F1.4 2018. 5. 23.
2018.05.01 동해 생각이 많아지면 들리는 곳. 아무도 아무것도 나에게 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생각없이 있을 수 있어서 좋다. 이번엔 느린 편지를 적었다. 1년뒤에 도착할 바람이 이루어져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길. 나에게 웃음이 가득하길. a7ii + 35mm f2.8 2018. 5. 22.
홍대,상수- 흔적의 공유 2018. 3. 13.
강릉 나들이 하릴없던 주말에 아무 생각없이 찾았던 강릉에서 만난 것들. 2018. 3. 13.
마리로랑생展 관람후기 마리 로랑생展을 다녀왔다. 1년만에 가는 전시회가 아닌가 싶다. 일신상의 문제로 바쁘기도 했었고, 나의 감정적인 변명에서 같이 갈 사람도 없다는 핑계가 컸다. 뭐랄까... 정확하진 않지만 연인과 친구가 북적거리는 장소에서 소외감을 느끼기 싫었던거 같다. 시간이 지나니 '우울함'과 '소외감'이라는 생각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지 않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복합적으로 다가오는 안좋은 생각들이 안쪽으로 더 깊게 파고들었다. 그렇게 회색빛깔 감정들이 나의 심연까지 잠식하지 않았나. 무심코 누구와 이야기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그렇게 다시 시작. 그렇게 일요일에 마리로랑생전을 보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도착했다. 차를 갖고 갔는데, 걸어올때와 느낌이 달랐다. 뭔가 주변을 돌아.. 2018.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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