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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봄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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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Japan - Chiva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Samyang 14mm F2.8 Carl Zeiss sonnar FE 30mm F2.8 za 2020. 8. 10.
[2019.08.02] Jeju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Samyang 14mm F2.8 Carl Zeiss sonnar FE 30mm F2.8 za 2020. 8. 10.
[2019.03.29] Changsha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Samyang 14mm F2.8 Carl Zeiss sonnar FE 30mm F2.8 za 2020. 8. 10.
[2019.03.02] Busan - Gyeongju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Samyang 14mm F2.8 Carl Zeiss sonnar FE 30mm F2.8 za 2020. 8. 10.
[2019.02.05] Mont-Saint-Michel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Samyang 14mm F2.8 Carl Zeiss sonnar FE 30mm F2.8 za 2020. 8. 10.
[2019.02.04] Paris - 5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Samyang 14mm F2.8 Carl Zeiss sonnar FE 30mm F2.8 za 2020. 8. 10.
[2019.02.02] Paris - 4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Samyang 14mm F2.8 Carl Zeiss sonnar FE 30mm F2.8 za 2020. 8. 10.
[2019.02.01.] Paris & Versailles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Carl Zeiss sonnar FE 30mm F2.8 za 2020. 8. 10.
[2019.01.31] brussels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Carl Zeiss sonnar FE 30mm F2.8 za 2020. 8. 10.
2019.06.23 강릉 그리고 안반데기 오랜만에 안반데기에 올라갔다 왔다. 날이 많이 풀리기도 했고, 오랜만에 하늘이 맑으니 별생각이 났다 이동네에 살게 되면서 생긴 습관적인 행동이 아닌가 싶다. 다만, 조금은 조급한 마음에 초점을 제대로 맞추지도 않았다는 것과... 노출계를 제대로 수정하지 않아서 결과물이 좋지 않다는게 조금 슬프긴 하지만... 눈으로 담은 광경이 사진으로 담아온 광경보다 아름다웠다는 사실에 조금은 만족을 해야지. 2019. 6. 24.
2019.01.30. Paris-2 프랑스 2일차 프랑스를 선택했던 이유중 가장 큰 이유였던 오르세와 루브르의 방문 고흐를 좋아하는 나이기에 가장 잊을 수 없는 날이 아니었나 싶다 오전엔 루브르 투어를 다니고 오후엔 오르세로 향했다 여행하는 동안 몇 안되는 햇볕이 좋았던 날 사전적인 설명보다는 느낌을 전하고자 한다 Sony A7M3 + 35mm f2.8 /14mm f2.8 2019. 6. 9.
2019.01.29. 일상을 잊다 Paris - 1 일상을 잊고 싶었다. 누군가를 향해 신경을 쓰고 싶지도 않았고. 단지 혼자이고 싶었다. 그래서 홀연히 떠났다. 정말 홀연히 떠났다. 1년을 넘게 프로젝트 하나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이었다. '다른 곳에서는 세명이 하는데 왜 혼자하시죠?' 다른 곳이 어떻던... 더이상 스트레스를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냥 여행사에 전화했다. 모든게 귀찮으니 여행사가 정말 좋더라. '설연휴에 파리를 갈까해요 예약좀 해주세요' 돈이 없어서, 유럽은 길게 가야 한대서, 이래저래 미뤄오던걸 실현하는게 이렇게 쉬울줄이야. 그냥 돈 몇달 덜모아서 결혼 몇달 늦게하고, 할부 몇달 천천히 갚을 뿐. 자애로운 부장님의 배려로 휴가를 조금 더 붙혀 8박 9일로 파리-벨기에(1박2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떠났다. 퇴근을 하고.. 201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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