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3.08.02.]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5 [텐트] https://ono89i.tistory.com/288 1편 - 캠핑 개요 [2022.06.29.]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1 [기본편] 시작하면서 캠핑을 입문한지 이제 1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캠핑」에 기웃거리며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그냥 접근 그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몰라서 힘들었던 점이 많았 ono89i.tistory.com https://ono89i.tistory.com/289 2편 - 예산 편 (얼마정도 투자해야할까요? 비싼데...ㅠㅠ) [2022.07.01.]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2 [예산편] https://ono89i.tistory.com/288 [2022.06.29]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1.. 2023. 9. 3. [2022.12.24.] 루메나 M3 테이블 램프 패키지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절대적 내돈내산은 아닌 '지인'에게 선물받은 후기 사진의 양이 많아 지루해질거 같아 넘어왔습니다. 사실 사진이 메인인 저의 글들이다보니 사진의 분량을 포기하지 못했고 어쩔 수 없이 선택했슴다... 이번 글은 평어체로 적어볼게요. 경어체로 적으니 뭔가 표현이 풍부하지 않네요. https://ono89i.tistory.com/320 [2022.12.24.] 루메나 M3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생일은 10월인데... 아직 생일이 끝나지 않았나 봅니다. 22일날 갑자기 떡하니 가져와선. '자 가져' 하고 두고 가던 동생의 뒷모습이 (아... 선물 사줬으니까 형이네) 왜이렇 ono89i.tistory.com '지인'의 가호로 .. 2022. 12. 25. [2022.12.24.] 루메나 M3 Sony α7III + Samyang 50mm F1.4 생일은 10월인데... 아직 생일이 끝나지 않았나 봅니다. 22일날 갑자기 떡하니 가져와선. '자 가져' 하고 두고 가던 동생의 뒷모습이 (아... 선물 사줬으니까 형이네) 왜이렇게 고마운지. 걔 생일엔 뭘 사줘야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평소 저의 장비중에서 랜턴류가 부실한 편이었는데, 그걸 잘 인지하고 있던 동생이 골제로와 고민을 하다가 쥐어줬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미니멀 캠핑, 백패킹쪽으로 치우쳐 있다보니 그 부분이 더 부각되는거 같아요. 미니멀이나 백패킹에서 랜턴을 챙겨가기가 정말~ 애매했거든요. 갖고 있는 랜턴이 죄다 오토캠용이다보니 부피도 크고 무겁고, 필요 이상의 광량. 아무래도 골제로는 가격거품이 심하다는걸 느껴선지.. 그냥 출고가 .. 2022. 12. 25. [2022.10.27.]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4 [장비-2 (가격등)] https://ono89i.tistory.com/288 [2022.06.29.]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1 [기본편] 시작하면서 캠핑을 입문한지 이제 1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캠핑」에 기웃거리며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그냥 접근 그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몰라서 힘들었던 점이 많았 ono89i.tistory.com https://ono89i.tistory.com/289 [2022.07.01.]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2 [예산편] https://ono89i.tistory.com/288 [2022.06.29]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1 [기본편] 시작하면서 캠핑을 입문한지 이제 1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캠.. 2022. 10. 27. [2022.07.02.]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3 [장비-1 (감성?이성?)] https://ono89i.tistory.com/288 [2022.06.29.]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1 [기본편] 시작하면서 캠핑을 입문한지 이제 1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캠핑」에 기웃거리며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그냥 접근 그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몰라서 힘들었던 점이 많았 ono89i.tistory.com https://ono89i.tistory.com/289 [2022.07.01.]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2 [예산편] https://ono89i.tistory.com/288 [2022.06.29]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1 [기본편] 시작하면서 캠핑을 입문한지 이제 1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캠.. 2022. 8. 16. [2022.07.01.]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2 [예산편] https://ono89i.tistory.com/288 [2022.06.29]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1 [기본편] 시작하면서 캠핑을 입문한지 이제 1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캠핑」에 기웃거리며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정말 접근 그 자체가 너무어려워서 몰라서 힘들었던 점이 많았고 ono89i.tistory.com 자, 이제 어떻게 보면 가장 어려운 순간이다. "돈"에 대한 내용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쉽기도 하다. 예산은 그냥 답이 없다. 전에 캠핑 선배가 해주신 말이 있었는데 이 말이 가장 와닿아 여기에도 인용한다. 차는 다 굴러간다. 그랜저를 타고싶냐 아반떼를 타고싶냐가 문제다. 그냥 이 말이 그냥 맞다. 한번은 그냥 우리가 소위 말하는 갑바?(나쁜 일본어!.. 2022. 7. 1. [2022.06.29.] 캠핑에 기웃거리는 초보 캠퍼를 위한 안내서 - 1 [기본편] 시작하면서 캠핑을 입문한지 이제 1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캠핑」에 기웃거리며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그냥 접근 그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몰라서 힘들었던 점이 많았고, 이곳 저곳 넘쳐나는 홍보글을 빙자한 정보등에 알아보는 것 조차도 너무나도 난해했다. 주변에 경험있는 분들에게 물어봐도 딱히 뾰족한 수를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에서 느끼는 것은 캠퍼 개인이 추구하는 방식이나 방법에 따라 변화가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도 그렇게 강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만약 주변에 누군가가 강하게 말한다면, 조금은 고민하시길... 나중에 후회하게 될 수도 있다.) 이곳 저곳 캠핑샵에 발품을 팔아도 보았고 중복투자도 막아보려 했지만(상대적으로 적은편이긴 하다.) 어쩔 수 없이 중복.. 2022. 6.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