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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봄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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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랜치 브릿저 65ℓ (63ℓ) BRIDGER 65 구매 및 사용기 (작성중) Apple iPhone XS . . . . . . 결국... 백팩을 바꿨다.. 아니 1년도 못쓰고 바꿔버렸다. 그렇게 고민하고... 어렵게 구했던 피엘라벤 카즈카인데... 너무 쉽게 방출을 하다보니 조금 아쉽기도 하다. 왜 그렇게 고민했지... 싶고, 다른 백패킹 선배들이 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왔다. "매장에서 메어보시는 것과 막상 메고 산을 오르는 것과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아뇨.. 제 생각은 조금 더 달라요. "집에서 패킹한것과 산에 막상 오르는 것도 다릅니다..." 아무래도 가장 몸에 많이 닿는 부분이기도 하고, 불편함이 내몸에 전해져서 더욱 그랬던거 같다. 이외의 장비들은 (특히 텐트)는 바꾸고 싶긴 한데... (색깔과 폴대의 길이가 불만이다.) 다만,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돈도 없는 요즘엔.. 2022. 11. 9.
피엘라벤 카즈카 75L 포레스트 그린, 그리고 블랙 Apple iPhone XS . . . 박배낭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래저래 고민이 가장 크더라구요. 침낭이나, 텐트나, 매트나 크게 고민의 영역이 많지 않은 백린이라서 박배낭 구매가 가장 어려운 점이었습니다. 용량에... 디자인에... 편의성에... 호불호에 다들 지향점이 너무나 많았고... 좋다는 배낭들도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또한, 부산이라는 지역적인 한계에서 가방을 시착이라고 해보려고 하면... 매물이 없다는 둥... 매장이 없는 둥...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용량고민?! 75L! 용량은 65와 75를 고민하다가 75L로 정했습니다. 4계절 전천후로 사용하고, 먹는건 조금 진심이라고 생각했기에... 다른 것보다 입문자의 입장으로 한개의 배낭으로 3계절을 커버치고, 부피가 커질 수 있는 가..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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