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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을 입문하고 두번째로 올랐던 산행.
백패킹을 시작하고 혼자서만 다니다 보니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취미 생활이라는게, 특히나 백패킹은 정답이라는게 없긴 하지만
다른 누군가의 장비나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해보고 싶기도 했다.
그렇게 함께 하는 산행.
혹시나 혹시나 해서 챙긴 이것 저것들이 75리터의 가방을 가득 채운다.
덜어냄이 중요하지만... 또 가방이라는게 가득 채우지 않으면 각이 살지 않아서 예쁘지도 않으니.
이것 저것을 챙겨보다 보니 점점 짐이 늘어간다.
사이드 포켓에 덩그러니 들어간 스트랩이 보이는가...?? 후... 저건 또 왜 챙긴거야...
지금 보니 N이 문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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