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03.25] 광양 매화마을 - 1 안녕하세요! 욱입니다. 오늘은 광양 매화마을에 다녀왔던 사진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카메라를 구매하고서 첫 봄이고.... 첫번째 꽃사진인데... 와 정말 좋네요...ㅠㅠ 역시 봄은... 옳네요... 2015. 3. 28. [03.22] 봄이 왔어요 :) 봄이 왔네요.! 동네를 잠깐 돌아보던 중 기다리던 녀석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 걸 느껴버렸습니다. 꽃이 피었더군요...! 만개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새 많은 녀석들이 피어서 햇살과 함께 저를 기다리는데..! 게다가 날시도 좋네요.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 얼토당토 않는 곳에 있는 우편함이나. 2015. 3. 22. 순천 Cafe Amae 친구를 기다리다가... 카페앞에 발길을 멈춰섰습니다. 의도치 않았는데... 분위기에 이끌려서 커피를 한잔 사먹어버렸네요. 분위기가 아기자기한게... 필름느낌을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좋은 장소라서... 어쩔 수 없이 안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 2015. 3. 22. [03.19] 순천 스냅 - 2 쪼개서 올리는 걸 그닥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주제가 많이 달라서.. 이렇게 올립니다. :) 2015. 3. 22. [03.19]순천 오랜만에 순천을 다녀왔습니다. 순천은 참 낡은 건물이 많아서... 하 했었던 기억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고 시간이 흐르다보니 이러한 모습들도 좋더군요. 거기다가 제가 좋아하는 필름 색감을 입혀도 너무 자연스러운거 같아서... 이래저래 오랜만에 스냅을 찍어봅니다. :) 2015. 3. 22. [03.05] 여수에서. :) 면허증을 갱신하러 경찰서에들리다가 사진을 몇장찍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인 고향이었고, 오랜만인 사진이라서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 신기하게 고양이 탈을 쓴 마네킹이 있더라구요. :) 재밌는 녀석에게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2015. 3. 5. [02.26] 일상 스냅. 2015. 3. 5. [02.18] 여수 여행.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이래저래 일에 치여서 블로그에 글도 적지 못했네요. 고향에 돌아오니 감회도 새롭고 마음도 싱숭생숭합니다. :) 자주가던 카페도 들리고... 아.. 요즘들어 흑백이 여간 재밌는게 아니네요. 큰일났습니다 ㅠㅠ 흑백의 맛을 알아버리다니.... 2015. 2. 22. [02.04] 서울. 알 수 없는 종로의 맛집 거리를 지나면서... 배를 호강시키고... 인사동으로 향하였습니다. :) 이렇게 신사동을 지나서... 경복궁을 지나서... 삼청동을 다녀왔습니다. :) 2015. 2. 11. [02.03]인천. 친구들과 함께 인천지역을 돌아봤습니다. 인천동화마을, 차이나타운, 월미도, 신포시장... 생각보다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출사였습니다. :0 2015. 2. 7. [02.01] 린다 매카트니展 린다 매카트니展 린다 매카트니전을 다녀왔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실망이 컸던 전시회였습니다. 작품의 주요한 내용은 ''폴 매카트니와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의 반응과 다르게 큰 감동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작품을 먼저 봐버려서라 생각합니다. 브레송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대단함보다는 사진에 여성의 감성으로 다가섰다는 느낌이 크네요. 여류 작가라서 그런지 확실히 부드럽고 더욱 편안한 느낌의 사진이 많더군요. 자신의 결혼생활 + 사회에 대한 비판이 주요 주제라길래 사회의 비판에 대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주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비판역시 환경보호와 동물보호에 대한 내용이라서...생각보다 단순한 오브젝트와 작가의 스펙트럼이 .. 2015. 2. 2. [01.28]앙리 까르띠에-브레송展 - 영원한 풍경 앙리 까르띠에-브레송展 - 영원한 풍경(아니, 20세기의 낭만) 오늘은 DDP에서 열리는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전을 다녀왔습니다.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사진전이라니.. 사치일꺼야...라고 미뤘던게 사치였어요...) 어느새 전시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길래(15년 3월 1일까지)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 16시 즈음 출발해서 다 못보고 나오는건 아닌가... 제대로 못보고 나오는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수요일과 금요일은 19시까지 관람이 가능해서 맘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티켓은 전시장이 아닌 소셜 커머스를 통해서 구매했는데, 관람과 커피한잔을 포함해서 10,000원에 다녀왔습니다. 작품은 총 259점이라고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림 전시회만 다닌 저에게는 작품의 수가 상당히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는 전시.. 2015. 1. 28.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 728x90 반응형